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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LTATION음주운전사고 상담 안내
음주운전사고 상담 안내 — 전화·방문·화상 상담 방식과 함께 술자리부터 측정까지의 시간표, 진단서 날짜, 사전통지서 의견 제출 마감일 등 챙길 서류를 짚습니다.
PREPARE
음주운전사고 상담 전에 챙길 것
- 부상자에게 한 응급 조치와 그때 시계가 가리킨 시각
- 피해자의 진단 기간이 바뀌어 가는 흐름
- 사전통지서 속 의견 제출 마감일
- 판결이 굳은 날과 벌금을 넣어야 할 끝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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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에 정리해 둘 것
- 술자리가 시작된 시각부터 운전대를 잡은 시각, 충돌한 시각, 측정한 시각까지를 한 줄 시간표로 늘어놓습니다. 기억으로 채운 칸과 영수증·통화 기록으로 뒷받침되는 칸은 다른 색으로 표시해 두면 설명이 엇갈리지 않습니다.
- 다친 사람이 몇 명이었고 각자 어디에 있었는지, 운전자 차 안의 동승자였는지 바깥의 보행자나 상대 차량 탑승자였는지를 사람별로 나눠 적습니다. 진단서를 받았다면 진단 기간과 발급 날짜만 따로 옮겨 둡니다.
- 사고 직후 한 일을 구호, 연락처 건넴, 경찰 신고의 세 칸으로 갈라 각각 언제 누가 했는지 기록합니다. 하지 못한 칸이 있다면 그 이유도 그대로 남깁니다.
- 경찰서에서 받은 출석 안내, 시·도경찰청에서 온 사전통지서나 결정통지서, 보험회사 안내문을 보낸 곳별로 봉투째 묶습니다. 받은 날짜는 봉투 겉면에 연필로 적어 두면 기한을 셀 때 다시 찾지 않아도 됩니다.
- 이전에 음주로 단속되었거나 사고를 낸 일이 있었다면 그 운전 날짜와 결과가 확정된 날짜를 두 칸으로 나눠 적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날짜는 비워 두고 물음표를 남깁니다. 이 두 날짜는 형사 쪽 10년과 면허 쪽 결격을 계산할 때 각각 다른 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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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 함께 짚는 질문
어느 죄명으로 검토될 가능성이 있는가
교특법 치상인지,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했다고 보아 위험운전치상까지 올라가는지에 따라 법정형과 공소시효가 달라집니다. 측정 기록과 당시 운전 모습을 보여 주는 자료가 그 판단에 어떻게 쓰이는지 물어보세요.
피해자 쪽과의 연락은 누가 어떻게 맡는가
직접 연락이 피해자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지, 인적 사항을 모를 때 형사공탁 같은 방법이 열려 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사과를 전한 방법과 날짜를 적은 메모가 있으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훨씬 구체적으로 돌아옵니다.
면허 쪽은 무엇을 먼저 내야 하는가
사전통지서의 의견 제출일, 결정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시작되는 이의신청과 행정심판 기한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먼저 닥치는지 순서를 정합니다.
보험 처리 뒤에 남는 금전 문제는 무엇인가
보험회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뒤 운전자에게 돌려 달라고 할 수 있는 몫이 있는지, 받은 안내문의 금액이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었는지 물어봅니다.
이전 기록이 이번 사건에 어떻게 겹치는가
앞선 음주 사건의 확정일이 10년 안인지, 앞선 사고까지 있어 결격이 3년으로 늘어나는지를 날짜표를 놓고 함께 맞춰 봅니다.
동승자나 가족에게 무엇을 부탁하면 안 되는가
함께 탄 사람은 피해자이면서 목격자라서 진술을 미리 맞추자고 하면 오히려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동승자의 치료와 연락을 어떤 선에서 돕는 것이 무리가 없는지 물어 두세요.